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2021.4.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 통산 300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박해민은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해민은 3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어 피렐라의 타석 때 과감하게 뛰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 도루는 박해민의 커리어 통산 300번째 도루였다. KBO리그 역대 12번째.


한편 박해민은 1사 후 터진 강민호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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