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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지난 2일 관람객 수용 규모를 확대하고, 야구장 내 취식 허용 등의 내용이 담긴 KBO리그 위기 극복 요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다. 2021.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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