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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감독 마이클 차베즈)가 12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2만250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3620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개봉 첫날 5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크루엘라'는 이날 10만959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7만3726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981년, 19살의 청년이 여자친구의 동생에게 붙어있던 악마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미국 최초의 빙의 재판 사건을 다룬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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