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스테인리스 가공 및 제조업체 티플랙스가 조선업황 개선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다. /사진=세아창원특수강
스테인리스 가공·제조업체 티플랙스가 조선업황 개선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다. 

9일 오전 10시 45분 티플랙스는 전 거래일 대비 750원(17.28%) 오른 5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플랙스는 세아창원특수강으로부터 원재료인 스테인리스 봉강을 안정적으로 조달받아 조선 및 플랜트, 원전장비, 기계, 건설, 반도체 장비 등 전방산업에 필요한 부품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후판사업 및 특수금속 소재인 니켈합금, 티타늄 사업에도 진출해 담수화설비, 석유화학, LNG 등에 산업용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티플랙스는 지난해 선재사업(CD Bar) 라인 증설에 이어 올해도 추가 증설을 진행 중이다. 냉간인발 과정을 통한 CD바는 매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전기차배터리의 모듈 소재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