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티웨이항공이 기내 화물 운송 사업에 홍콩 노선을 추가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사진=뉴시스
티웨이항공이 기내 화물 운송 사업에 홍콩 노선을 추가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9일 오후 1시 35분 티웨이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005원(24.78%) 오른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1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을 국내 LCC 최초로 승인받은 바 있다. 베트남 호찌민 노선을 시작으로 지난 4월 하노이 노선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홍콩 노선을 추가해 총 3곳의 국제선 기내 화물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인천~호찌민 노선 주 4회(화·목·토·일), 인천~하노이 노선 주 4회(화~금), 인천-홍콩 노선 주 2회(수·토) 일정으로 화물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선 발굴과 운영을 통해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다각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수익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