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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이완 맥그리거의 딸이자 배우인 클라라 맥그리거(25)가 상처투성이 얼굴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13일 클라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레드카펫 30분 전에 개 한 마리에게 물려서 응급실에 다녀와야 할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베이지색 정장을 입고 금발 머리를 한 채 영화 '생일 케이크'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의 얼굴은 상처투성이라 눈길을 끈다. 이에 그는 개에 물린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클라라는 '생일 케이크'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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