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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최대 70만원까지 늘리며 재고정리에 나섰다. 공시지원금은 소비자가 휴대폰을 구매할 때 일정기간 특정 요금제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이통사에서 단말기 가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먼저 V50s ThinQ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이날 50만원으로 높였다. 공시지원금에 15% 추가지원금까지 더해진다면 할부원금은 42만4900원까지 낮아진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었다.
출고가 109만8900원이었던 LG윙의 실구매가도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크게 떨어졌다. 소비자는 10만원대 요금제 선택 시 공시지원금 70만원과 추가지원금 10만5000원을 받아 LG윙을 29만3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LG전자에 따르면 제품 사후서비스(AS)는 제조일자 기준으로 최소 4년 간 가능하다. 제조일자는 해당 제품이 마지막으로 생산된 기점을 의미한다. 휴대폰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도 최대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수리 부품이 소진돼 고객이 AS를 못 받는 경우가 얻도록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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