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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50분에 방송되는 MBN ‘전국방방쿡쿡’(방방쿡) 11회에는 도경완, 오상진, 김환이 캠핑 친구로 출연해 물 따귀를 벌칙으로 한 진실 토크를 펼친다.
이날 세 사람은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이는 데다 거짓말 탐지기까지 등장해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진다.
배우팀 차태현은 전직 아나운서 3인방을 위해 예능 특급 훈련을 자처한다. 그는 거짓말 탐지기와 불일치한 사람에게 ‘방방쿡’의 전매특허 물 따귀 벌칙 수행을 제안한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김환의 폭로에 당황하며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김환은 도경완이 술에 취해 “내 아내 장윤정은 나랑 결혼해서 잘 된 것이라고 말했었다”고 폭로해 도경완을 당황케 했다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을 향한 애정을 자랑하며 주변의 질투를 한 몸에 받는다. 20개월 된 딸을 가진 아빠인 오상진은 아이가 자랄수록 신혼 분위기가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환은 예전에 승무원 생활을 했던 아내가 장기 출장을 가면 공항 갈 때는 슬픈 발라드 음악을 틀고 집에 올 때는 댄스곡을 틀었다는 제보에 대해 해명했다.
상황을 아름답게 매듭짓기 위한 이들의 눈물겨운 노력은 이날 오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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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