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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사주 도사는 서인영에게 "이 사주는 남자가 잘 안보여요. 성향상 찾고 찾아도 찾기 어렵다. 한 남자에게 정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저 바람둥이에요?"라고 물었고, 박성준 사주 도사는 "물론 끼도 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살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박성준 사주 도사는 서인영에게 "도화살이 3개 이상으로 넘치게 돼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주 도사는 "왜 남자에게 잘해주는 줄 아냐"고 물었다. 서인영은 "왜 그러는 거냐 도대체. 친구들이 호구라고 놀린다"라며 궁금해했다.
사주 도사는 "이 세상에 없는 것 같은 사랑을 갈구한다. 그런데 그런 사랑은 잘 없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구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그런 건 있는 것 같다. 처음 시도하는 걸 좋아하는데, 내가 노력하면 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주 도사는 "그러니까 본인이 힘들다고 느껴질 거다. 주면 줄수록 상대방은 그걸 당연하게 받는다"고 했다. 이에 서인영은 "왜 눈물이 나려고 그러지?", "자꾸 저를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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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