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전 농구선수 허재가 현역 시절 인기를 추억했다.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농구대통령' 허재의 둘째 아들이자 지난 시즌 한국프로농구(KBL) MVP에 빛나는 농구선수 허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허재가 아들 허훈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했다.


구단 체육관에서 고강도 훈련을 마친 허훈은 팬들이 보내온 선물들을 챙겨 집으로 향했다. 차에 싣기 힘든 선물 양에 시선이 모였다. 이에 허재는 허훈이 첫째아들 허웅과 함께 인기 1, 2위를 다툰다고 자랑하며 뿌듯해했다. 더불어 허재는 "나 한창 현역 때는 학알(을 받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훈은 허재의 현역 시절 영상을 보며 복습했고, 아버지 허재와의 비교에 대해 "아버지는 넘을 수 없는 수준이다. 현역 선수를 가져다 놓고 비교를 한다? 자기를 욕해달라는 뜻이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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