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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오태완 의령군수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밝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오 군수는 28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인을 강제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어 "저를 향한 음해와 허위사실이 난무하는 개탄스러운 사실에 저는 앞으로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가능한 모든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 25일 지역 인터넷신문 A기자(57)는 경남경찰청에 오 군수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했다. 의령군은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께 의령읍 소재 한 음식점에서 오 군수를 비롯한 지역 언론인 6명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A씨가 "술을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진다"고 하자, 오 군수는 "저는 얼굴뿐만 아니라 밑에도 붉어진다"고 말해 당시 A씨는 성적수치심과 혐오감을 느꼈다고 했다.
또한 A씨는 오 군수가 잠시 뒤 일어나 자신의 손목을 잡아 끌면서 "화장실에 함께 가자며 몸이 붉어진 것을 확인해 주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 사건의 진실은 당시 배석했던 참석자들의 증언과 수사기관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등을 통해서라도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수사기관에 고소인 및 참석자들에 대한 대질조사 및 거짓말탐지기 조사 등을 신속하게 진행해 줄 것을 강력 요청한다"고 자신의 결백을 호소했다.
오 군수는 이번 사건이 자신의 정치적 반대세력에 의해 잘 짜 맞춰진 음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건의 배후에는 군정을 혁신하고자 하는 저의 노력에 반대하는 반개혁세력과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불순한 배후 세력들이 있다고 추정된다"며 "새 군정을 추진하는 제가 그들의 부정한 청탁에 응하지 않자 저를 길들이기 위해 이러한 모함을 한다고 생각된다"고 했다.
오 군수는 "부정한 청탁을 한 세력과 내용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에서 상세하게 밝힐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면 명예훼손과 무고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 도중 취재진들의 질의응답 시간에 "성추행이 없었다"는 당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던 한 기자의 발언이 나왔다.
의령군 출입 기자 B씨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A씨가 만찬을 주도하며 심지어 '폭탄주'를 제조해 오 군수에게 나이가 한 살 많다며 누나라는 호칭을 써 반말을 하며 '마셔라'는 등 정도가 지나치는 행동을 했다"면서 "기자가 6명이나 참석해 있는 자리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 군수는 기자회견 후 의령경찰서를 방문해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 사건의 진실은 당시 배석했던 참석자들의 증언과 수사기관의 거짓말탐지기 조사 등을 통해서라도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수사기관에 고소인 및 참석자들에 대한 대질조사 및 거짓말탐지기 조사 등을 신속하게 진행해 줄 것을 강력 요청한다"고 자신의 결백을 호소했다.
오 군수는 이번 사건이 자신의 정치적 반대세력에 의해 잘 짜 맞춰진 음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건의 배후에는 군정을 혁신하고자 하는 저의 노력에 반대하는 반개혁세력과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불순한 배후 세력들이 있다고 추정된다"며 "새 군정을 추진하는 제가 그들의 부정한 청탁에 응하지 않자 저를 길들이기 위해 이러한 모함을 한다고 생각된다"고 했다.
오 군수는 "부정한 청탁을 한 세력과 내용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에서 상세하게 밝힐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면 명예훼손과 무고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 도중 취재진들의 질의응답 시간에 "성추행이 없었다"는 당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던 한 기자의 발언이 나왔다.
의령군 출입 기자 B씨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A씨가 만찬을 주도하며 심지어 '폭탄주'를 제조해 오 군수에게 나이가 한 살 많다며 누나라는 호칭을 써 반말을 하며 '마셔라'는 등 정도가 지나치는 행동을 했다"면서 "기자가 6명이나 참석해 있는 자리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 군수는 기자회견 후 의령경찰서를 방문해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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