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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이 강세다. 윤석열 전 총장이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골목상권 해결 위한 도시재생사업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일화가 부각되면서다.
29 오전 10시1분 코스닥시장에서 자연과환경은 전일 대비 425원(14.81%)상승한 3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오후 1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지난 3월4일 검찰총장직을 내려놓고 잠행한 지 118일 만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5분부터 1시20분까지 15분 가량 연설문을 낭독한다. 윤 전 총장이 대선주자로서 자신의 입장을 육성으로 국민들 앞에 밝히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총장이 직접 연설문을 쓰고 수차례 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일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장예찬 시사평론가와 함께 연희동의 '연남장'에서 저녁 식사를 한 바 있다. 이곳은 도시 재생 업체인 '어반플레이'가 운영하는 곳으로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자들과 동네 주민들을 연결하는 일종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당시 윤 전 총장은 "골목상권 살리기에 청년·자영업·지방 발전이란 3대 요소가 다 담겨있다"며 "청년들이 주축이 돼 골목상권이 뜨면 지역 경제와 자영업자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자연과환경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연과환경은 수질정화·지하수 정화·조경 등 환경생태복원사업을 하고 있어 도시재생뉴딜사업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으며 윤석열 전 검창총장의 행보에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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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