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골 때리는 그녀들' 축구선수 정대세 아내 명서현이 축구를 통해 행복을 느끼는 마음을 고백했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B조 FC 국대 패밀리(한채아 심하은 명서현 양은지 남현희 박승희)와 FC 구척장신(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김진경 차수민)의 대결이 이어졌다.


국대 패밀리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과 결혼하면서 바로 사직을 했는데 그 후로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로서만 사는 삶을 생각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축구선수의 아내가 축구선수가 된다는 건 생각도 못 했었다고.

이어 명서현은 "너무 좋다. 일본 안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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