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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실은 "사람들이 유재석 많이 좋아하잖냐. 착하니까. 유재석 이런 건 마음에 안 든다는 거 있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마음에 안 드는 건 너무 착하다. 너무 착해서 우리가 힘들다"고 대답했다.
이경규는 "별별 선행을 다 한다. 우리가 뭐가 되냐. 선행을 좀 덜 하던지, 안 하든지 했으면 좋겠다. 너무 착하다"며 웃었다. 이경규는 본인의 이미지를 바꿔보기 위해 안 하던 선행을 한 적 있다며 "나도 안 할 수 없어서 하는 것도 있다. 없지 않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은 "예전에 내가 최우수상 받았을 때 이경규도 기부를 한 적 있다. 최우수상 금이 10~15돈 되니까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겠다고 하면서 '대상 받은 이경규는 어떻게 할까요?'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이경규는 "그때도 선행을 했다. 어쩔 수 없이 했다. 돈 백만 원 내놨다"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예전에 내가 최우수상 받았을 때 이경규도 기부를 한 적 있다. 최우수상 금이 10~15돈 되니까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겠다고 하면서 '대상 받은 이경규는 어떻게 할까요?'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이경규는 "그때도 선행을 했다. 어쩔 수 없이 했다. 돈 백만 원 내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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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