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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는 5월18일 밤 10시12분쯤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지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사고 당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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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