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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는 “응원전이냐 뭐냐. 공교롭게 이거 틀어주기 있나. 반칙이다”고 지적했다. 임영웅은 화면을 보며 “아, 매형 계시니까 조심해야지, 옆에 잠깐만 앉겠다”고 능청스럽게 양해를 구했고, 거미는 “집중안되니까 화면 바꿔 달라”며 민망해 했다.
거미와 임영웅은 제이슨 므라즈의 ‘Lucky’를 불렀다. 두 사람은 검과 방패를 들고 코믹한 동작을 취하는 성시경의 방해 공작에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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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