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47세의 남성이 접종 후 4시간 만에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진상 파악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은 백신과 사망 사건 사이에는 연관성이 없을 것으로 보고있다. 사망한 남성과 같은 백신을 맞은 5명은 현재 만족스러운 상태다.
우크라이나 법과 국제 규정에 따르면 예방 접종 후 30일 이내에 발생하는 모든 사망 사건은 조사해야 한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은 현재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이후 약 2백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백신 접종을 받았지만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