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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결혼을 앞두고 부실공사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이지훈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짓고 여름마다 장마철만 되면 비가 새네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천장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대야에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예비신부와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은 1996년 노래 '왜 하늘은'으로 데뷔한 이지훈은 강타, 신혜성과 함께 그룹 S를 결성해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쳐왔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장영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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