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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신동엽은 "지난주에 문채원 씨 한복 입은 사진을 봤지 않냐. 얼마 전에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는데, 얼굴은 그대로고 몸만 자랐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문채원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자신의 외모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을 묻자 "저는 눈, 코, 입 하나는 아닌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전부다?"라며 놀랐다.이에 문채원은 "아니. 그게 아니라 딱히 하나는 아닌 거 같다"며 이야기했다.
이에 서장훈은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다는 얘긴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채원은 "조합은 마음에 든다"며 미소지었다. 서장훈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부위가 어디냐'고 묻자 그는 "목 밑으로 다"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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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