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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해상용 위성통신안테나 업체인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가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사업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승세다.
5일 오후 1시 48분 인텔리안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6100원(10.10%)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지난 2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사업을 앞당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서 예상되는 약 6만개의 일자리 창출, 7조원 이상의 경제 가치가 조기에 나타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KPS 사업이란 우리나라가 8개의 위성을 쏘아 올려 한반도와 부속 도서에서 미국의 위성항법시스템(GPS)을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2035년까지 14년간 총 3조 7234.5억원의 사업비 투입을 통해 위성시스템, 지상시스템, 사용자시스템을 개발·구축해 한반도 및 부속도서에 초정밀 위성항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최첨단 RF(무선주파수) 및 안테나 기술과 혁신적인 위성통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상, 육상에서 위성 통신 안테나 시스템(VSAT), 위성 TV 안테나, 인마샛 FleetBroadband, 인마샛 GX 터미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민간 우주기업 버진 갤럭틱의 우주 여행 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국내 우주항공산업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버진 갤럭틱은 오는 11일에 발사될 우주 비행선에 브랜슨 버진갤럭틱 CEO를 포함해 승객 4명, 조종사 2명이 탑승해 우주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버진 갤럭틱이 기획 중인 우주여행은 지구 상공 90㎞까지 올라가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고 지구의 가장자리를 보고 돌아오는 상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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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