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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격투기수업을 받기 위해 서지연과 만난 언니들은 앳된 얼굴 속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RM을 떠올린다. 그러자 서지연은 자신이 RM의 친척 동생이라고 밝혀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BTS 팬 박세리가 큰 관심을 보인다.
수업이 시작되자 서지연은 언니들에게 복싱의 기본자세인 스텝과 가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종합격투기 기술뿐만 아니라 링 위에서 기절, 뇌진탕 부상을 당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한다. 격투기를 가르치고 있는 서지연은 언니들에게도 친절하게 수업을 해나가지만 언니들은 극과 극의 실력 차이로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그 중 생애 첫 격투기수업에 참여한 한유미와 신수지는 간단한 스텝부터 실수를 남발하는 덤앤더머로 등극해 폭소를 자아낸다. 반면 박세리는 묵직한 주먹으로 타격감이 느껴지는 강펀치를 선보여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종합격투기의 매력에 푹 빠진 언니들은 로킥과 니킥을 넘어 다른 기술까지 눈독을 들인다. 급기야 뒤에서 상대방의 목을 조르는 백 초크를 당해보겠다고 자원하기에 이른다고. 그러자 서지연은 해맑은 얼굴로 언니들의 목을 팔로 힘껏 감아 힘 하면 빠지지 않는 언니들에게 난생처음 겪어보는 숨 막히는 경험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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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