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뉴딘홀딩스가 골프존의 비거리 조정 기술 특허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10시 6분 골프존뉴딘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910원(10.14%) 오른 9880원에 거대되고 있다. 자회사인 골프존도 4100원(2.74%) 오른 15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대법원 3부는 전일 골프존이 카카오VX와 SGM을 상대로 각각 제기한 특허권 침해 금지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카카오VX와 SGM의 손을 들어준 원심들의 판결을 깨고 특허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앞서 골프존은 지난 2016년 카카오VX와 SGM이 비거리 조정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골프존의 특허는 게임에서 공이 놓인 지형 조건과 공을 타격하는 매트 조건을 고려해 비거리를 조정하는 기술이다.

카카오의 손자회사인 카카오VX는 프렌즈 골프·프렌즈아카데미 사업 등을 하고 있다. SGM은 스크린골프 사업인 SG골프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