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출산장려정책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 25분 예림당은 전 거래일 대비 215원(6.10%) 오른 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지사는 전일 SNS를 통해 "여성이 출산과 육아, 꿈 모두 이루는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보육과 돌봄은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지만 여전히 제도적 환경과 사회적 인식이 뒷받침 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출생·고령화 사회를 극복하고 성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생활이 양립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국회가 먼저 육아와 보육 친화적인 일터로 변한다면 우리 사회문화 변화를 더 빨리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림당은 도서출판업체로 청소년도서 및 유아동도서 출판, 전자책(e-book) 제작, 애니메이션 제작, 저작권 매니지먼트, 해외콘텐츠 국내 판권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를 통해 저비용항공, PHC파일 제작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