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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 업체 휴마시스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3분 휴마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9.50%) 오른 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확진자는 총 1009명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은 것은 6개월여 만이다. 서울에서만 하루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고 경기도는 300명을 넘는 등 수도권 지역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앞서 휴마시스는 지난 5월 서울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약 20만개를 공급한바 있다. 휴마시스가 서울시에 공급하는 진단키트는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획득한 'Humasis COVID-19 Ag Home Tes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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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