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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텍시스템이 역대 최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 강화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강세다.
7일 오전 9시 44분 콤텍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270원(23.68%) 오른 1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콤텍시스템은 전일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이 보통주 1주당 840원으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확정발행가액은 오는 8월 9일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5320만주 신주를 찍어 446억8800만원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는 역대 유상증자 중 최대 규모다.
콤텍시스템 측은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장비구매자금, 클라우드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채용 인건비에 유상증자 자금 54%를 사용할 예정"이라며 "나머지 46%는 사업에 필요한 장비 확보를 위해 발생한 외상값(외상매입금)과 콤텍시스템이 발행한 사모사채를 상환하는데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IT 서비스 사업분야에서 네트워크통합(Network Integration) 및 시스템통합(System Integration)과 유지·보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권 분야 네트워크 통합 및 다양한 솔루션 제공에 따른 네트워크 통합(NI) 전문기업에서 최근 가상화 기술을 기초로 하는 네트워크 가상화 구축, 서버 가상화 구축, 스토리지 가상화 구축 사업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환경 및 데이터센터 구축 분야로 사업 역량을 넓히고 있다.
DC·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대규모 클라우드 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또한 가상화 기술을 응용한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기술을 활용해 금융, 기업분야에 차세대 데이터 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융권 차세대 구축 사업, 금융권 SDN부분 초기 시장 선점 등 유관 사업분야인 클라우드,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SI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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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