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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에서 11세라는 나이와 깜찍한 비주얼, 타고난 흥과 끼를 발산해 ‘트로트 공주’라는 별명을 얻은 임서원은 지난 4월 첫 데뷔 싱글 '어깨춤'을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스트롯2’ 방송 당시 임서원은 정동원의 팬이라며 열렬한 팬심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진행된 ‘대한외국인’ 녹화에서도 임서원은 “방송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이 무엇이냐?”란 질문에 “동원 오빠를 만난 게 제일 인상 깊었다”며 수줍게 답했다.
정동원이 좋은 이유를 묻자 임서원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노래도 잘하고 다 좋은데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좋다. 오빠와 4세 차이 난다”며 깜찍한 고백을 했다. 임서원은 삼촌과의 버스킹으로 다져진 끼 넘치는 표정과 수준급의 춤 실력을 선보여 현장의 이모와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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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