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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시작하고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8일 오후 2시1분 바이오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4850원(16.11%) 오른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젠과 바이오니아는 나노입자형 siRNA(짧은 간섭 RNA) 신약 플랫폼 'SAMiRNA'을 적용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AMiRNA-SCV2'를 도출했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는 "SAMiRNA-RelA는 바이러스가 유발하는 염증반응을 억제해 폐 손상을 최소화하고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아 치명률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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