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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프엔비의 주가가 강세다.
9일 오전 9시21분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10.47%) 오른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에 대한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를 발표한다. 정부는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저녁에 2인 모임만 허용하는 등 4단계 조치를 적용할 전망이다.
4단계로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3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 클럽과 감성주점, 헌팅포차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져 운영할 수 없다. 식당이나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밤 10시 제한이 그대로 유지된다. 노래방, 헬스장 등 각종 시설도 밤 10시 제한이 이어진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경우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설명회나 기념식 등의 행사는 금지된다. 스포츠 경기 등은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재택근무 전환이 늘어나면서 쿠팡 내 간편식품 공급사로 알려진 흥국에프엔비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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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