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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코미디언 박나래가 캠핑장에 자리한 제2의 집을 공개했다.
9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일상이 담겼다.
박나래는 차 안 가득 짐을 싣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가 도착한 곳은 한적한 캠핑장이었다.
박나래는 숲 한가운데 자리한 텐트를 '제2의 집'이라고 소개하며 "작년 10월, 11월부터 캠핑장에서 장기 숙박을 하고 있다. 가끔 바람 쐬고, 고기 구워 먹고 싶을 때 한 달에 1~2번씩 온다"고 부연했다.
박나래는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제2의 집에서 20년 지기 고등학교 친구들 '벅지 시스터즈'를 초대해 함께 캠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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