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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소속사 체리쉬빌리지 관계자는 뉴스1에 "하승진이 어제 코로나19 증폭 검사를 진행,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하승진은 지난달 초 코로나19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접종을 진행했다. 하지만 7월9일 냄새를 맡지 못하는 증상을 겪자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인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승진은 2주 동안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한편 하승진은 최근 KBS '2020 도쿄올림픽' 농구 해설위원 발탁됐다. 제32회 도쿄 올림픽은 오는 23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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