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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어머니는 "46세에 늦둥이를 낳았다는데 우리 종국이도 가능하겠다"며 미소지었고 이승엽은 "큰 아들이 17세, 둘째가 11세, 셋째가 1세다. 지금 막내 보는 일이 너무 힘들다. 몰랐는데 10분 안고 있어도 팔이 아프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전광판으로 가족 모습이 찍힌 게 화제가 됐었다. 엄마가 엄청 화를 내던데.. 아내 분이 고생이 많으셨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승엽은 "아이가 뭘 사달라고 졸랐던 모양이다. 아내가 집에서 목소리가 굉장히 커지더라. 목소리가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라고 대답했다.
결혼한지 얼마 됐냐는 질문에 "반 년 만 지나면 만 20년 된다. 설레기보다는 고마움, 감사함이 든다. 아들 셋을 낳아주고 정말 대단한 거 같다. 이제 진짜 가족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가 첫째, 둘째 때는 원정을 많이 갔는데… 육아가 정말 힘들더라"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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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