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충무로 인쇄창작 활성화의 일환으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와 지역 인쇄기술을 접목한 ‘프린트 그라운드’사업 공모전을 통해 ‘에볼루션 푸드체인’ 보드게임을 포함한 7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에볼루션 푸드체인’은 보드게임이 가진 재미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당면한 사회문제를 고민해 보고 환경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만든 보드게임이다.
‘에볼루션 푸드체인’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보드게임을 하며 다양한 생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물, 빛, 흙과 같은 기초적인 물질부터 호랑이, 상어, 독수리와 같은 최상위 포식자까지 올라가는 수집형 카드로 구성되어있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좋은 교구로 사용 가능하다.
‘에볼루션 푸드체인’의 모든 인쇄물은 재생지를 활용하였고 토큰도 순수나무로 만든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어린이 안전 인증인 'KC인증‘ 획득한 보드게임이다.
서울시는 “우리나라 멸종위기종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보드게임으로 시민들이 우리의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 보드게임이기 때문에 ‘에볼루션 푸드체인’을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보드게임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독도경진대회에서 독도 보드게임을 제작하여 대상을 받은 이력이 있는 최경운 대표가 만든 ‘에볼루션 푸드체인’ 보드게임은 현재 텀블벅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