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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 34분 디엔에이링크는 전 거래일 대비 670원(12.05%) 오른 6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엔에이링크는 유전체 검사 전문업체로 설립돼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진단키트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코로나19 RT-PCR 키트, 코로나19·인플루엔자 신속진단키트 등의 순으로 제품 개발 및 인허가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진단키트는 항체와 항원으로 나눠지는데 항체 신속진단키트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허가, 유럽인증(CE)을 획득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대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거리두기 4단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진단키트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 확진자를 경신했으며 엿새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부터 2주 동안 수도권 지역에 가장 강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다. 4단계는 사실상 외출금지에 준하는 조치로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은 2명까지만 가능하며 행사는 원칙적 금지, 집회는 1인 시위를 제외하고 금지, 식당·카페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문을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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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