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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수요와 시장을 포작하기 위해 역발상 트렌드를 주목하라고 말하는 책이다.
비즈니스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 문화 콘텐츠 사업,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5명의 저자들은 시중에 나온 트렌드들을 한 권에 담기로 한다.
올해 1월까지 출간된 30종의 트렌드 전망서는 총 526개의 트렌드를 다루었지만 이 중 20개의 상위 키워드가 전체 트렌드의 80%를 차지한다. 즉 30종의 트렌드 전망서는 20개의 메가 트렌드로 요약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20개의 메가 트렌드에 반문하며 관점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이에 대한 역효과는 없는지, 그 역효과를 바탕으로 형성되는 새로운 트렌드는 없는지 파악하기 위해 메가 트렌드를 비틀어 보고 거꾸로 보고 역으로 분석했다.
그렇게 저자들은 이커머스, 집콕 생활, 로컬 문화, 온라인 교육, 안티 바이러스, 메타버스, 긱 이코노미, 자율 주행, 미닝아웃, 알고리즘 등 메가 트렌드에 대한 '역발상 트렌드'를 발견했다.
책에선 메가 트렌드와 역발상 트렌드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어느 한쪽이라도 부재하면 트렌드로서의 가치를 잃는다고 말한다. 경영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메가 트렌드를 이해함과 동시에 그 흐름을 역으로 살펴보면 차별화된 경쟁력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코로나 시대의 역발상 트렌드 / 민병운, 정휘관, 진대연, 유주리, 장차오 지음 / 부키 펴냄 /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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