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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6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6월 미국 소매 판매지수가 예상외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경제적으로 민감한 에너지, 은행, 여행주에 몰리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0.9포인트(0.06%) 오른 3만5007.94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푸어스(S&P) 500지수는 7.4포인트(0.17%) 오르면서 4367.43에 개장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4.4포인트(0.37%) 상승한 1만4597.508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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