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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사는 삼남매는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던 중 폭우와 마주쳤다.
이에 삼남매는 한 나무 밑으로 급하게 비를 피했고 이들은 여행을 기록하기 위해 셀카를 찍기로 했다.
이들은 폭우를 배경으로 카메라 버튼을 누르는 순간 삼남매에게 벼락이 떨어졌다. 벼락을 맞아 화상을 입은 삼남매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이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남매 가운데 한명은 지난해 자전거 사고로 팔에 티타늄 판을 고정하는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 때문에 의료진은 삼남매가 벼락을 맞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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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