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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폭로자인 여성 A씨를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다고 밝힌 크리스는 "술을 권하는 등의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그날 모임에 있던 사람들이 많았으니 모두 증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지금까지 누구를 유인해 강간하는 등의 행동을 해본 적이 없다. 미성년자도 마찬가지"라며 "내가 만약 이런 행위를 했다면 나 스스로 감옥에 들어갈 것이고 내 말에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최근 자신이 크리스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면서 크리스의 여성 편력을 폭로했던 A씨는 전날 온라인 매체 왕이연예 인터뷰에서 크리스가 성관계를 위해 많은 여성을 유혹했다고 말했다.
올해 19세인 A씨는 자신을 포함해 피해자가 8명이 훨씬 넘으며 미성년자도 2명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 측이 입막음을 위해 보낸 50만 위안(약 8800만 원)을 여러 차례에 나눠 돌려줬으며, 법적 절차에 들어갈 준비도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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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