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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 급락 영향으로 은행·생명보험·손해보험 업종이 약세다.
20일 오후 1시 52분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87%) 하락한 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1.83%) 우리금융지주(-0.88%) KB금융(-0.39%) 등도 동반 하락세다.
보험주도 1%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흥국화재는 전 거래일 대비 85원(1.96%) 내린 4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1.61%) 한화손해보험(-1.60%) 현대해상(-1.19%) 롯데손해보험(-1.04%) 등 손해보험사 주가도 하락세다.
생명보험 테마도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한화생명(-1.60%) 코리안리(-1.47%) 삼성생명(-1.18%) 동양생명(-0.37%) 미래에셋생명(-0.24%) 등 일제히 내림세다.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및 미·중 갈등 부각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졌다. 미국 국채 금리도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기준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10.7bp 하락한 1.191%를 기록해 1.2%대를 하향 돌파했다.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대비 2.4bp 하락한 0.2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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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