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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1년 7월 셋째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상승해 전 주(0.16%)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자치구별로 광산구(0.27%)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북구(0.25%) ▲남구(0.18%) ▲서구(0.17%) ▲동구(0.12%)순으로 올랐다.
광산구는 수완지구 내 수완·장덕동 위주로, 북구는 광주역 인근의 신안·용봉동이나 첨단2지구 위주로, 남구는 교육환경 양호한 봉선동 위주로, 서구는 교통호재 있는 치평·마륵·금호동 위주로 상승했다.
특히 올해들어 상승세가 두드러진 북구는 1억미만의 구축 아파트 거래가 활기를 띠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또 신축 아파트에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물건이 귀해 상승세가 지속됐다.
북구는 올해들어 4.96% 상승해 광주 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전세가격도 0.14% 상승해 전 주(0.06%)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북구(0.18%) ▲광산구(0.17%) ▲남구(0.12%) ▲서구(0.10%) ▲동구(0.07%)순으로 올랐다.
광주 전세가격은 매매가 동반 상승에 기인한 것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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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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