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한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그룹 마마무 솔라의 응원에 벅찬 심경을 전했다.
안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마무 솔라가 올린 스토리를 공유했다.
솔라는 앞서 양궁 조끼에 마마무 응원봉인 '무봉' 모양의 배지를 달고 경기를 치른 안산의 모습을 보고 "안산님 한국 오면 들튀각(들고 도망갈 각)"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안산은 "눈물이 줄줄 흐르고, 진짜 너무 사랑하고, 배지 아마 17년부터 달려있었는데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며"아니 이거 꿈인가, 내가 왜 용선언니(솔라 본명) 스토리에 있냐, 말도 안 된다"며 "믿기지가 않는다, 용키(솔라 반려견) 집이라도 좋으니 들고 튀어 달라, 진짜 너무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안산은 지난 24일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전에 이어 25일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 첫 2관왕에 등극했다. 안산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개인전을 통해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