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칠성
롯데칠성이 가정용 채널을 중심으로 한 실적 성장이 3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란 분석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32분 롯데칠성은 전 거래일 대비 7500원(5.51%) 오른 1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칠성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689억원, 영업이익 4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2%, 56% 증가한 수치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대신증권은 롯데칠성의 3분기 예상 실적으로 매출액 6985억원, 영업이익 755억원을 제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8%, 29% 증가하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한다는 전망이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날씨, 핵심 카테고리인 탄산·맥주 SKU(상품수) 확대 효과, 수제맥주 OEM 매출 확대 영향이 주효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