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웅진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9시32분 웅진은 전 거래일 대비 340원(10.9%) 오른 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관련해 "국민의힘과 손잡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상태에서 선거에 나가도 나가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정권교체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로를 정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밖에도 윤 전 총장은 부인 김건희씨 의혹을 풍자한 이른바 '쥴리 벽화'에 대해 "정치판이란 게 아무리 엉망이라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수준이 여기까지 왔나 싶다'고 한탄하면서 "저 사람들 배후엔 어떤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나 (생각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윤 전 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 집성촌인 중남 공주·논산시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점이 부각되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