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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에는 외로운 돌싱포맨과 사랑 넘치는 원앙 부부 최수종·하희라가 출연해 웃음을 선사한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에 질투심이 폭발한 돌싱포맨은 ‘정말 단 한번도 싸운적 없냐’며 괜한 트집을 잡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꾼 남편 최수종은 돌싱포맨의 질투 섞인 공격에도 당황하지 않고 ‘사랑학개론’을 펼치며 국가대표급 애정을 과시했다.
잠시 뒤 하희라는 사랑꾼 부부의 빈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돌싱포맨에게 “제가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을 대신해 주시네요”라며 숨겨둔 속마음을 드러냈다. 최수종이 이 말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희라는 결혼 이후 처음으로 각방을 쓴 일화까지 공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후 돌싱포맨은 28년 차 원앙 부부와 함께 ‘세대별 이혼당하는 이유’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장면에서 모든 연령에 해당하는 '이혼당할 의외의 한 남자'가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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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