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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모바일연구소가 위치한 수원사업장 R5 건물에서 이날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해당 건물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뒤 같은 층에 있는 임직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회사측은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층을 폐쇄하고 방역조치에 돌입했다. 폐쇄된 사무실 근무 인력들은 2주간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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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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