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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WB의 주가가 강세다. 5일 열리는 백신 관련 행사에 따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7분 아즈텍WB는 전 거래일 대비 575원(12.88%) 오른 5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 참석해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갖는다.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첫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첫 회의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것은 국무총리가 위원장이지만 백신주권 확보를 위한 국산 백신 개발과 세계 2위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 토대로 한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대통령 모두 발언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보고 후에는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한국이 백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에 대해 민간 위원, 국내 기업 대표, 관계 장․차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아즈텍WB는 국내 처음으로 mRNA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IND) 제출한 큐라티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큐라티스는 코로나19 백신 'QTP104'의 제 1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
큐라티스가 개발 중인 QTP104는 항원을 만들 수 있는 염기서열을 가진 mRNA를 지질나노입자(LNP) 등 전달체와 함께 주입하는 기존 백신과 달리 자가 증폭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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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