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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기관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하면서 하락세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포인트(0.20%) 하락한 326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포인트(0.25%)내린 1056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740억원을 순매수하고 코스닥에서 10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6560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2180억원과 5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32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 증권, 운수창고, 은행, 기계업종이 소폭 강세다. 반면 의료정밀, 서비스, 종이목재, 통신업종은 소폭 약세 흐름이다.
서린바이오는 정부의 백신 개발 대규모 지원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19% 상승했고 카카오뱅크는 증시 상장 첫날 관심이 쏠리면서 19% 올랐다. 바른손은 메타버스 관련 블록체인 사업 추진 소식에 13% 상승했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증시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앞둔 경계감에 관망세 나타나며 약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가 유입 중이고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도 기관, 개인 동반 매도로 약보합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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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