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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8시20분 첫방송되는 '걸스플래닛999'는 한·중·일 소녀들이 K팝으로 연결되고 화합하는 과정을 통해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총 9명이 최종 데뷔하게 된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제작발표회에서 윤신혜 CP는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이유에 대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기회는 계속돼야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많은 연습생들이 데뷔가 미뤄지거나 무산되고고 데뷔한 그룹들도 설 수 있는 무대가 현저하게 줄었다. 이들이 갖고 있는 재능이나 열정을 많이 보여주고 성장할 수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었다. 시청자들도 보석 같은 참가자들을 발견하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PD는 "부제 '소녀대전'의 '전'은 전쟁이 아닌 이야기라는 의미다"며 "풀어서 해석하자면 한중일 소녀들이 한 곳에 모여서 노력하고 성장하는 위대한 이야기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배우 여진구가 MC이자 플래닛 마스터로 나서고 각각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티파니 영, 선미가 K-POP 마스터를 맡았다. 트와이스, 에이비식스(AB6IX) 등 아이돌 보컬 트레이닝을 담당한 조아영과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이 보컬 마스터로, K팝 대표 안무가 백구영, 장주희가 댄스 마스터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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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