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두환 씨의 아내 이순자 씨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자택에서 항소심 재판이 열리는 광주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광주지법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김재근)는 이날 오후 2시 201호 법정에서 사자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