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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타버스의 문화예술적 전개를 위한 연구를 비롯해 각종 행사 및 공동 사업,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메타버스의 주요 구성요소인 게임·VR·AR 분야를 오랜기간 연구해 온 한국게임학회는 메타버스 기반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플랫폼이 더욱 요구되는 현실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접근방식을 통해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은 "경기아트센터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은 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서는 국내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MZ세대를 비롯한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메타버스로 구축하는데 게임산업계와 학회가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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