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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양호한 주간 고용 지표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생산자물가 결과 등으로 연준 테이퍼링 우려가 확산하면서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13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63.75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8만7000명 줄어들며 전주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7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7.8%로 전월(7.3%)보다 확대됐고 인플레이션 부담이 재부각되며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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